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꾸준히 ㅇㅁㄹ 불매한 내가 자랑스러운 날이네여
게시물ID : beauty_91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su
추천 : 13
조회수 : 1337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12/06 02:28:07
국정교과서 터진이후 아모레는 열심히 걸러 왔습니다.
거 많긴 많더군요.

해피바스 완전 좋아하는데 걍 끊고, 미쟝센이나 엘라스틴 버리고 케라시스 씁니다. 특히 미쟝센은 올영 세일할때 속아서 헤어에센스를 싸게 샀는데 리뉴얼된 에센스 냄시가 넘나 구린것...!

아리따움도 에뛰드도 이니스프리도 부지런히 거르고 다녀요. 가끔 에뛰드 신상에 가슴이 뛰긴 하지만ㅜㅜ어쩔수없죠 제겐 이미 인생립과 인생 파데가 있으니깐여ㅜ

치약은 추석때 쟁인게 넘나 많아서 그건 패스ㅡㅡ;;

이 짓거리를 지치지도 않고 거의 일년가까이 해 왔는데 아모레의 병크가 터질수록 왠지 즐거운건 왜죠...ㅋㅋㅋ

지금까진 아모레 싫어!!같은 느낌으로 불매했지만 앞으로는 아모레 넘나 성분 구린것.. 같은 느낌으로 불매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네여ㅋㅋ 하 즐겁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