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보니 참여계 출신 한 당직자 출신의 페북에 올라온거 가지고 아주 펌프질하고 심 지지 철회의 명분 중 하나로 까지 만드는데 ㅎ 그리 깔게 없으신지 들 ㅎ
일단 그 분이 마치 심의원이 그자리에 있었던 자리처럼 묘사했으나 그 말도 잘 보면 그 일행중 한 사람이 한거임
정의당원으로 논쟁 자체가 이해안가는게
1. 설사 후보가 그 자리에 있었다 치더라도 남의 한 말 까지 책임져야 하나?
2. 술자리 사석에서의 잡변을 굳이 이 시기에 올리고 팬덤 통해 대량 유포시키는 이유는?
3. 발언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그 말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참여계 일부의 예전 그런일들은 사실이었고 지금도 일부가 공개적으로 문 지지 하지 않나?
4. 문 지지하는것은 자유고 그 분도 충분히 지지받을 만한 분이긴한데 지지할거면 정의당 나가서 조용히 지지하여야지 않나? 당내에 엄연히 후보가 존재하는데 다른당 후보지지하면 해당행위 이므로 비판 받아 마땅하지 않나?
5. 심 지지층이 마치 당내 패권질 하는것처럼 몰아붙이는데 중앙당 당직자야 참여계 분들은 워낙 생활정치 하시는 분들이 많아 중앙에서 일하는분들이 적은것 뿐이지 지역에서는 큰 세력을 이루고 있는것 아닌가. 아닌말로 평등파 우세 지역이라 하면 그저 서울 몇군데 하고 영남 몇곳 아니던가. 그러고도 항 상 패권타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