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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언니가 제 여친 얼굴을 면도칼로 그었답니다
게시물ID : gomin_914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FkZ
추천 : 1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3/11/24 22:48:32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그런데 부모님 반응이 더 가관입니다...
아버지는 개콘보고계시고
어머니는 싸울꺼면 나가서 싸우라 했답니다
많이 베인건 아니고 그래도 눈밑에 피나고 부었답니다..
하...어처구니가 없는 집안이네요
여친은 신고할 엄두도 못내는데
어떻하면 좋죠....
사진찍어서 보내라니까 지금 다들 잔다고 화장실가면 또 깨서 뭐라할까봐
무서워서 못가겠답니다..
언니가 오유하는진 모르겠는데 딱 보면 지 예기니까
해코지 할수있으니 추천은 하지마시고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지 오유분들의 조언을구해봅니다..
남자친구로써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게 저를 미치고 환장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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