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도 스텐퍼드 대학교에서 한 실험
중산층 대학생 24명을 선발해서 무작위로 교도관과 수감자로 나눔
1일차
교도관들이 자신들의 권위를 위해서 수감자들에게 압력을 행사함
수감자가 반항하자 독방에 가둠
1번방 수감자들이 침대로 문을 막고 저항하고 다른 방까지 번질 기세이자 소화기로 진압
이때 동조적이였던 3번방에게만 침대와 특혜를 주고 나머지 방에선 침대를 다 뺐음
1명의 탈옥시도 붙잡힘 더욱 거세게 압박 함
2일차
폭동이 일어남 이 실험을 주재한 교수가 개입해서 잘 해보자고 달램
소문이 퍼짐 그 소문은 우리가 거부해도 이제는 이 실험을 그만둘수 없다는 내용임
이 소문의 진원지인 6812번 수감자를 실험에서 제외시킴
그러나 수감자들은 6812번이 탈출했고 이 교도소를 파괴하고 자기들을 구할꺼라는 소문이 돔
3일차
가족면회일
교수와 교도관들은 특식을 주며 교도소 내에서 있었던 일은 함구하라고 달램
수감자들은 이미 맨탈 나가서 자기들이 진짜 수감자인줄 착각함
4일차
카톨릭신부와 면담 수감자11 명중 2명을 제외하고는 자기를 죄수번호로 소개함
변호사를 요구함
완전한 수감자 상태가됨 보석신청을 하려고 함
이것이 묵살되자 교도소 분위기는 살벌해짐
5일차
교도관 역활의 실험자들이 교묘하게 성적학대와 고문을 하는것이 관찰됨
2주계획의 실험은 5일만에 끝남
이 실험을 모티브로 영화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