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재밌더군요
원래는 여스커를 키우려다가 그걸 스파으로 바꾸는바람에 후회하고있었습니다
근대 스파도 스파나름대로 재밌드라구요
스파는 화려한 이펙트가 좋죠 크레이지발칸 하앍
그치만 타격감은 스커만한게없죠 ..
쿵쾅쿵쾅 슈아로 맞는거 다 맞으면서도 쿵쾅쿵쾅
그래서 스커를 키울까 해서 키우려는데
발로 몹을다 먼지묻은 이불마냥 털어 잡는 남스커가 갑자기 끌리더군요..
그래서 키웠는데 당시
사령도 같이 키우느라 22때 그냥 안키우고있었습니다
근데
사령을 1각시키고나서 현자탐이 오는바람에
마침 버닝이벤트도 하겠다싶어서
남스커
안키우던거 다시키웠습니다 ㅋㅋㅋㅋ
꾀재밌더군요
노압인데도
무큐기 3개 돌리면 보스 누워있음
오오미..
46인데
헥토파스칼킥 날리믄 일반몹에 크리로 26만뜨고 그러더군요
무기 45제 레어 였음 당시 렙 41인가 42? 였음 굴욕의암초하드에서 그렇게 뜨더군요
와..
역시 스커가 짱이시네여
각성기가 살짝 아쉽긴한데
레알 타격감과 액션을 느끼고싶으면
남스커가 딱인거같네요
남캐라그런가
더그런게 느껴지는듯.. ㅋㅋ
헥토파스칼킥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