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택배가 도착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바라카몬 달력이 왔네요!
주문한 것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한다쌤과 나루를 보니 다시 정주행 하고 싶은 기분이ㅠㅠ
겨울, 봄, 여름, 가을로 나눠져서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고 월 단위가 아닌 주 단위로 넘기는지라 엄청 득템한 기분입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봄의 한다쌤이 제일.............. 같이 눕고 싶......
그리고 1월의 첫 시작은 새해 인사말로 시작해서
(깨알같은 미와 아부지 ㅋㅋㅋㅋ)
12월의 마지막 주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인사로 끝을 맺네요. 달력을 넘기고 있자니 어쩐지 2015년을 다 보낸 것 같은 느낌이.. ㅠ
만화책 다음권도 빨리 나와줬음 좋겠고, 2기도 나왔음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