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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4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명힘드네★
추천 : 29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04/30 10:34:35
기업이 각종 광고로 마케팅할 때 사람들의 웃음을 유도한다고 해서 그 안에 절박함이 없을 것 같습니까? 기업과 임직원들이 죽고 사는 문제가 걸려있습니다.
대선에서의 각종 홍보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홍보하더라도, 그 속에는 유권자 개개인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괜히 지적 허영심 부리면서 자기는 고고한 척 하는 사람들이 정치혐오 부추기면서 같이 부역해 만든 정권이 이명박근혜입니다.
사람들 절박한 마음에 도와줄 거 아니면 초 치지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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