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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닭에게 미안해지는 순간
게시물ID : cook_124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有모
추천 : 5
조회수 : 10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17 17:50:14
집에 반찬도 없고, 귀찮기도 해서 음식을 두 종류 사왔는데...
막상 먹으려고 하니 괜히 미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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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그랬다고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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