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도는 6:4입니다,,
진보가 6 보수가 4 이죠,,
그래서 홍준표가 박근혜의 80%만 해도 승리할수 있다고 했고
토론과정에서 극우 스탠스를 취하면서 전통적인 보수표 결집에 나섰습니다,
안철수가 가지고 있던 보수지분이 썰물같이 빠지면서 급속하게 홍준표로 결집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진보 6의 지분중에서 1 넘게 안철수가 가져가고 심상정의 지지율도 8%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여권분열 구도에서 야권분열구도로 제편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막강한 언론과 종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자리 지지율 안철수를 단 며칠 동안 30%이상의 유력 후보로 만들었습니다.
야권분열로 6:4 게임이 4:4 될수도 있습니다.
안찍홍, 심찍홍 현실화 되고 있는 증거죠,,,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투대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