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새벽에 매일 적는건데 오늘따라 주제가 안 떠오르고 해서 지금 작성합니다.
이번 에피에는 무려 시즌 2 피날레 이후(시즌 5 9화에도 한마리가 등장했지만 게스트로 등장했으므로 제외 될지도...?)로부터
토락스라는 체인질링 한마리가 등장합니다. 그런 걸 스파이크가 어떻게든 해결하는 내용입니다.
뭐 평가야 좀 호불호입니다. 긍정적인 평가로 치자면 스파이크 성우인 캐시 웨슬럭의 노래가 참으로 좋았고, 무엇보다도 주제를 잘 드러낸것 같아
교훈적으로 얻을수도 있었습니다. 부정적인 평가는 전개가 좀 급전개란 것 빼곤 별로 없습니다.
뭐 아무튼 이번 에피는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었던 에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