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을 사살하면 일개병사부터 장교 령관급까지 군법재판에 회부되서 처벌합니다. 가까운 예가 배트남전이 그랬습니다. 518 광주사태때 적국의 민간인도 아니고 시위대도 아닌 병원에 헌혈해주려고 줄서있는 사람들한테 미니건으로 갈겨버리다니 말이됩니까?
그러면서도 통장에 28만원 가지신분은 호외호식하면서 잘먹고 잘살고 아직도 그를 떠받들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새누리당을 위시한 일베 박사모에 있는 자들은 지금도 518을 폄훼하며 어떻해서든
민주혁명의 가치를 폄하합니다.
차기정권 들어서면 이 518의 문제가 다시 대두되야한다고 봅니다.
이는 518관련으로는 공소시효는 불허하고 민간인에게 사격을 가한 병사부터 명령을 내린 지휘부까지
모조리 캐내어 재판에 회부하고 처벌하여 나라의 정의가 살아나고 있음을 증명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