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뿐이 아닌 진심으로...대해주는 누군가 있었다면...
느는건 그저 술, 담배...내나이되도록 연애경험도 없고...
누군가 열렬히 좋아해본기억도 좋아해줬던 기억도 없다...
내자신 미워서...자학도 해봤지만...흉터가 하나둘씩 더 생긴다...
그냥...미치도록...죽고싶다는말...수백번을 맘속으로 했지만...
생각처럼 쉽지가않다...
이왕에 버림받을 인생 살거였으면...태어나지 말걸 그랬다...
하아....죽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