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게임을 즐겨하고 선호하는 덕분인지... 사람들이 말하는것보다 쉬웟습니다..
는 사실 이게 버근지 원래 이런건지 모를 어떤(?)것 때문인데요.
1.먼저 세명중에 탐색 전문가와 요리전문가가 있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인벤토리 15칸은 상당합니다.
요리할때 물 1개 덜들어가는것도 매우 좋습니다.
2.완전한 선함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약탈도 살인도 도움을 거절하지도 않았습니다.
인상적인건 두 아이가 아픈 어머니를 위해 약을 한번, 음식을 한번 구걸하러 옵니다.
두번다 주었고 후에 아이들 어머니가 와서 커피8개를 줍니다.
3.완전 안전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사람이 없는곳만 집중 탐색하였고 위험지역은 아예 안갔으며
무장한 사람이 있다고 판단되면 주변 잡기들만 챙겨 탈출했습니다.
일주일정도 후에 다시 찾아가 변한것들을 확인 합니다.
4.상인과 적극적 거래를 하였습니다.
무장을 안하다 보니 일부 장비를 빼곤 죄다 거래에 사용햇습니다.
*핵심 팁*
5.탐색시 오른쪽 상단에 사람들이 모여 거래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곳엔 상인이 네명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입장시 첫번쨰 상인은 허브나 의약품을 하나만 건내면 가진 아이템을 몽땅 주더라도 삽니다.
두번째 상인은 무릎을 다친지라 붕대를 하나만 건내도 가지고 있는 담배및 부속품을 몽땅 주더라도 삽니다.
세번쨰 의약품 상인은 음식을 귀히 여겨 고기조각 하나만 줘도 가진 의약품을 몽땅 주더라도 삽니다.
네번째 음식 상인은 커피중독자라 커피를 하나만 주면 음식을 몽땅 주더라도 삽니다.
즉.. 이곳에 올때 허브 혹은 커피 또는 음식 등을 하나만 가지고 오면 인벤토리가 허락하는 한 전부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게 버근지.. 아닌지.. 버그겠죠?.. 아무튼 이거 덕에 쉬웠습니다..
마르코에게 위험한 수색을 시킬 필요가 없었거든요.. 의약품도 넘치고 음식도..
변수라고는 딱하나 밤중에 약탈자들에게 당하는거.
6.처음에 만들건 음식 버너. 음식버너 업글. 다음 바로 침대. 3명일땐 2개정도. 4명일땐 2~3개
7.가구 기능
목공- 단계별로 만들수 잇는 가구가 생기며 최종적으론 알람 문과 고급 재료들(믹서기, 온도계 - 참고로 다른 가구들 업그레이드 재료)등등이 생김.
금속공 - 처음엔 빠루 두번째 업글후엔 도끼 와 총기 등이 유용. 세번짼 모르겠음. 비폭력 주의라 금속은 올릴일이 없었음.
빗물받이 - 필터(잡동사니3개) 하나에 물4개
쥐덧 - 썩은 과일 및 고기를 넣으면 랜덤한 시간후에 고기 2개
화분 - 초기엔 썩은 과일을 만들거나 물과 썩은 과일로 허브를 5개 만듬. 2단계 업글 후에 야채 재배가능. 헌데 업글엔 상기한 고급 재료가 필요.
약재조합재 - 알콜과 허브로 붕대를 만들거나 담배를 재조가능. 헌대 알콜이 구하기도 힘들고 알콜 재조는 목공 최종 티어에 재작가능..
상인이 판매하는 알콜도 피싸다. 그냥 붕대를 사는게 더쌈... 약간 무쓸모..
술만드는거 - 설탕과 물로 문샤인을 만드는게 걍 거래용. 먹지 말고 방문 상인에게 팔자.
8.후에 도끼를 만들게 되면 집안의 가구를 부순다. 그럼 나무와 땔감이 나오므로 땔감은 딱딱 필요한 만큼씩만 만들것.
9.처음 탐색할때 제일 첫집엔 아무도 없다. 쥐만 돌아다님. 마음껏 뛰어다니며 첫날 보이는대로 삭삭 캐고 다음날 아침 빠루 만들어서 털자.
3일정도면 싹 턴다.
10.슈퍼마켓은 보통 (무장했지만 안싸우는 남자들)(술취한 군인과 그에게 맞는 여자)(걍 거기혼자 지내는 여자) 등등 날에따라 다르니
그날 때가 안좋다 싶으면 빠졌다가 적당한 시간이 지난후 찾아가보자.
11.슈퍼마켓 위쪽 조용한 집엔 노부부가 사신다. 아예 찾아가질 말자.
12.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있다. 약이 없고 아군 상태가 정말로 안좋은 위급한 때라면 아픈 대상을 탐색 보내자.
13.수색다녀온 마르코는 낮에 재우자. 잠시후면 알아서 일어난다. 보초선 사람은 2교대를 돌리지만 부상이나 상황에 맞게 잘 컨트롤 하자.
14.앞서 설명했듯 안전제일이다. 특히 수색다니는 마르코는 죽지 않도록 노력하자.
적다보니 말이 잛아졌네여.
게임이 너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참조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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