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pc방가고 끝난뒤 걍 돌아다니던중 놀이터에갔음 그떄가 비가온후 였음 그떄 비에젖어 눅눅한 광고지가 찢겨저있었음 내가 그 광고지를 밣는 순간 웅진? 그런거 아줌마가 보더니 종이찢지마라고 뭐라고했음 내가 않 찢었다고하는데 반복함 그래서 이상한 아줌마다생각하고 아줌마가 갈떄 쿨(하게생각함) 하게 뻑큐를함 근데 친구가 그거일름 그래서 조까 튀었음 마침 가족이 홈플러스 가고있었음 가고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옴 놀이터로 다시오라고함 홈플러스 라고 했는데 뻥이지?하면서 계속 오라고함 전화 끊은뒤 월요일에 친구새퀴 죽이겠다고 다짐함 월요일 에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