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에 4개 메달 달린적도 있었고 추천 50개 먹어서 정말 기뻐한 적도 있었고 정말 심사숙고하고 올렸는데 반대먹었는데 나중에 어떤놈이 올렸는데 추천먹고 베오베 갔을 때도 있었고 초등5학년때 화장실에 쳐박혀 울때 오유를 생각한 적도 있었고 므흣한 자료를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몇 악플러들이 존내긴 인생의 길을 가로막아요. 그래서 이제 공부에만 몰두할까요? <- 조용히 애니나 구워서 헤벌레하고 볼렵니다. 그럼.. 1시간 뒤에 다시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