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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0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님★
추천 : 3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18 05:37:01
너를 보내기전에 산책 자주시켜줘서 다행이야.
아픈 너가 같이 나가자고 조를때
잠깐 나갔다와서,
네 발을 마지막으로 씻겨줘서
씻기면서 안아주고 뽀뽀해줘서 다행이야.
이렇게 갈 줄 몰랐어.
슈리야
먼저가서 천국을 뛰어다니렴.
언니가 힘들어서 같이못뛰어준만큼
아쉬움없이 놀고있어.
언니가.. 같이가지못해 미안해.
금방 갈게. 맛있는거 많이 먹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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