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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에 관해서 할 말이 있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28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벌레리나
추천 : 1/6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1/18 10: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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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252632&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001%2C0007252632%26sort%3Dnewest
 
 
부자들이 조금씩만 욕심을 덜 부린다고 무상복지가 가능할 것 같습니까??
 
부자들의 욕심 때문에 서민들이 고단한게 아닙니다.
 
부자들의 이기심 때문에 무상복지가 불가능한게 아닙니다.
 
무상복지는 그냥 원천적으로 오류투성이의 제도입니다.
 
무상복지는 가난한 아이들 밥굶지 않게 하자는 가슴 따뜻한 정책이 절대로 아닙니다.
 
북한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지요.
 
 
 
 
우리보다 더 잘사는 유럽인들이 왜 무상복지를 자꾸 축소하고 없애가는지 생각해봅시다.
 
우리보다 힘 쎈 나라들도 못 해낸일을,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덤비면 안 되죠.
 
스웨덴이요??
 
서울보다 인구수가 적은 나라에서 노벨이란 사람이 전 세계의 돈을 있는대로 다 끌어모아서 간신히 무상복지가 가능해진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 이 만한 힘이 존재합니까??
 
단순무식하게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예산이 얼마고 남는돈이 얼만데 왜 못하느냐,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무상복지는 결과의 평등입니다. 결과의 평등은 공산주의식 제도입니다.
 
공산주의의 결말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저는 제 피같은 세금으로 부잣집 아이들 삼시세끼 밥 쳐맥여주는 꼴은 절대로 못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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