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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공 터트렸다던 여고생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914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땅콩멘탈
추천 : 153
조회수 : 25332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7/12 06:11:07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7/11 21:47:4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548994&s_no=8419352&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15493
전 게시글 (몇번쳤더니 공이)



 
제 친구공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있는 배드민턴을 쳤습니다.
배드민턴을 하다가
제 차례여서.....
흐아!
했더니
딱! 소리나면서 깃털같은게 멀리 날라가는겁니다.

얔ㅋㅋㅋㅋ 깃털날라감ㅋㅋㅋㅋㅋㅋ
다시치장 ㅇㅇ

하고 셔틀콕을 주웠더니
모가지가... 날라갔습니다.......
 하....

제친구가 저보고 파괴의 신이냐면서....

그래서 지금은 걍 하늘보고 폰질하고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결혼하면 남편이 주도권, 여자를 잡는걸 좋아하는데
결혼하면 제가 남자를 잡고살겠네요....

아 전 시뮬레이션을 말한겁니다.
여징어에겐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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