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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가 자꾸 저한테 쌍욕을 하면서 교회가라고 강요합니다
게시물ID : religion_9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누Ω
추천 : 1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7/19 10:11:38

미친개독에 빠진 늙은년

 

나이쳐먹고 치매걸렸냐 병신같은년이

 

교회에 헌금이나 바치면서 있지도 않는 신같은거 믿고있네

 

씨1발년이 나이쳐먹어서 뒤질때가 됬으니깐

 

신이 보이기 시작했나 노인네가 씨발

 

얌전히 밭일이나 하면서 살것이지 개1시발 쭈구리할멍탱이년

 

빨리 뒤져서 그렇게 원하는 천국에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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