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에를 보고 있다. 주먹콘이라는 코너를 보구 있다. 조성모가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지하철에서 카달로그를 뿌리면서 홍보를 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무시를 하고 지나간다. 심지어는 시민이 조성모를 "이거 왜 이래?" 하면서 밀기도 한다. 말이 되는가? 누가 카메라 들이대고 연예인이 종이 한장 나눠주는데 화를 내는가? 시청자들이 바보냐? 이제 국민 수준이 높아 졌다. 이런 각본에 짜여진티가 너무 나서 자연스럽지 못한 방송을 하는건 유치찬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