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새벽에 올릴려 했는데, 못봐가지고 지금쯤이야 소감문 적어봅니다;;
이번 에피의 내용은 디스코드가 다른 남캐(스파이크, 빅맥)과 같이 사나이스러운 밤을 보낸다는 내용입니다.
메인 6가 야크 야키스탄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디스코드는 같이 있었던 스파이크와 빅맥과 같이 사나이의 밤을 보내게 되는데요,
그 사나이의 밤을 보내면서 한 것은 게임을 하는 거였습니다. 즉 게이머의 밤을 보낸다였죠.
뭐 내용이야 그렇고 소감은 간단히 말해 재밌었습니다. 우선 이번 에피에 디스코드가 재등장해줬고, 무엇보다도 사나이의 밤에 무엇을 하게되는지 세 주연들의 모습을 통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소감은 이걸로 답니다;; 네, 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