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시판의 성격과 약간 차이가 나는 점 죄송합니다.
제가 여차 여러선배들에게 물어봤지만 명쾌한 답변을 듣지 못하고 카더라만 듣다보니 짜증이나서요.
현재 학부 3학년입니다. 재료전공하였고 내년에 휴학 한학기 예정이고 이제껏 전역 후 휴학이 한번도 없어서 여유가 좀 있을듯 합니다.
학점은 매우 겸손한 정도이고, 영어는 내년 휴학중 보수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모전을 준비해 보려고합니다.
여기까지가 현재상황이고 제 질문의 요점을 말씀드리면
현장과 사무실의 극명한 차이점에 대해서 궁금한데
제가 파주 LG 디스플레이 공단에 좀 욕심이 있습니다. 사는곳과 가까워서 관심이 많은데요.
면접시에 현장으로 간다고 분명하게 표현한다면 면접시 유리할까요?
본사와 현장의 완전 대조되는 장단점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조언할 말씀있으면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