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개월 반된 베르의 집사입니다요
처음 분양 되어 오유에 글올리고 베오베에 가는 영광을 누렸습죠!!
두번째 글은 베스트까징 !!!
조금 베르가 자란관계로 근황사진 올립니당 ㅋㅋㅋㅋ
이캣시끼 목욕할때도 너무 착하고 (신랑 샤워할때 같이 샤워함 ㅋㅋㅋㅋㅋ)
골골송도 신명나게 잘하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물어서 (장난이겠지만 ㅠㅠㅠㅠㅠ) 매일 저와 격투를 하고있슙니다 ..........
우는척도 해보고
분무기도해보고,
"악!!!!!!!!!!!!" 하고 소리도 쳐보고,
아무리아파도 반응안하고 딴짓하고,
코땡도 해보고,
물때마다 패트병으로 큰소리도 내보고,
물때 손꾸락으로 목구멍 찔러도보고
하지만 넌 불굴의 싸놔이....
그래서 걍 캣초딩 시기를 벗어나야하는구나 하고 요생 걍 냅두고 있습니당 ^^...........또르르
잡소리가 길었네요
닥치고 사진 나갈께용 ㅋㅋㅋㅋ
다리미판 아래가 맘에든 베르군
그래 물어라
사진이 돌아갔지만 다리미판아래
사진이 돌아가고 초점이 나갔지만 정면사진
사진이 돌아갔지만 새초롬...
아빠가 출장가서 아빠 신발에 꼭 붙어있긔..
사진이 돌아갔지만 얼짱각도
사진이 돌아갔지만 졸기일보직전 (제 허벅지테러 죄송합니다ㅠㅠㅠ)
제 허벅지는 무시해 주세요
쵸금 된사진이네요 ㅋㅋ
나름 인생사진 ㅋㅋㅋㅋㅋ 내시끼라그런지 이쁘게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장이상이 규칙이라 넉넉하게 11장 올렸습니다 (단호)
마지막으로 친정에 있는 저희 미친개 하솜이 사진 몇장 더 올립니당
빙구
털긴게 이쁘지만 엉덩이에 똥달고다녀서 얼마못갑니다 ㅋㅋㅋ
미용하고나니 백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