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셨던 사진.
멍뭉이 표정 보다보면 그냥 옆에서 같이 숙면 취할 듯..
그런데 방금 포탈 메인기사 중 사진
열려있는 입, 뒤로 제껴 올라간 귀, 발버둥 치는 듯 한 다리...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 누가 봐도 녹아버린 개와 초긴장 상태의 개 차이를 딱 보면 아는데
(저는 40년 이상 집에 멍뭉이가 없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뭐하러 이런 무리수를 던지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진짜 안철수는 이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리수 찰스님... 이런거 하지 마라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