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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15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lqZ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1/25 14:41:10
막상 자살할 용기는 없는 겁쟁이에요
나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 하고 싶은거 하고
편하게 살고는 싶은데
그냥 쓰레기처럼 버려졌으면 좋겠네요
학교에선 애들이 집에선 부모님이 스트레스를 주니까
하루하루를 버티게 되고
잠이들땐 내일 아침을 두려워하게되고...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이젠 지쳐서 그러고 시ㅍ지도 않아요
위로해주는 사람도 없고
이대로면 실패한 인생이네요 난 왜 태어난걸까요
아니 왜 이렇게 태어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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