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흥민 박주호 기성용 이청용 선수들이 빛났고
구자철 윤석영 이근호 선수들이 좀 아쉬었던것 같아요
특히 구자철 선수는 원래 기량보다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것 같아서 실망이 크네요
지금 한국의 포메이션에서는 공미에서 창조적인 플레이메이커가 절실하다고 보는데 그 포지션은 구자철 선수보단 남태희 선수가 적합한것 같네요
아 그리고 중동의 비매너 축구 정말 기분 더럽히네요 ㅡㅡ
경기내내 반칙을 밥먹듯이 하고 심판은 경고도 안주고 하아 진짜 이란하고의 경기는 하이라이트만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