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실험입니다.

내용은 똑같은데, 등장인물만 다릅니다.
누가 대통령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가 보세요.

변수를 줄이기 위해 사진도 비슷한 각도로 선정했습니다.
특정인을 부각시키는 경우를 막기 위해 모든 사진은 뉴스에 나온 사진 캡처만을 사용하였습니다. 즉, 포샵하지 않았습니다.
특정인에게 인위적으로 부정적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메시지를 긍정적인 것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이 테스트는 자기도 자기 표심을 모르겠다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보았습니다.
말보다 보는게 더 빠르니까요.


P.S
사진보고 화나면 그 사람은 내가 뽑고 싶은 후보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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