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
일단 여러가지 평이 많지만 전 최근 영화들중에 최고로 뽑겠습니다.
뜬금없는 원나잇때문에 정말 얼척이없었던 배트맨보다도 훨..나았네요 ㅠㅠ
전 영화 줄거리만큼 삽입곡... BGM, OST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벤 위쇼가 나와서 피아노 칠 때부터 완전 영화에 빠져들었네요^^
음악, 음악영화 좋아하시는분들 한 번 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조금 깊게 생각하면서 보시면 영화도 아주~ 정말 좋구요.
긴말없이 비젬 올려드리고 자러갑니다ㅋㅋㅋ
근시일내에 또 보러가야겠어요.
↓ 프로비셔가 작곡한 클라우드 아틀라스 6중주입니다.
엔딩타이틀입니다.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