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오래하면서 느낀점이있습니다.. 처음엔 추천수9짜리 찾아다니고 재미있는것만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오래하다보니..그런것들도 없어 주위를 둘러 보게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멋진 디카사진과(요즘엔 디카게시판이 베스트먹은기억이없는것같네요) 네이버지식인보다 빠른 지식인 게시판(많은도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성이 예민한저에게 눈물나오게햇던 좋은글 그리고 역시 오유인을 만날수있는 자유게시판... 이것저것 다둘러보고 저는 느꼇습니다.... 솔로인데다가..친구랑 약속이 없어 매일오유한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