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thens_3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3★
추천 : 3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2/26 13:37:49
클린한 순간... 심판진들의 봉인이 풀렸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1위는 정해졌기에, 굳이 다른 선수와의 점수와 관계없이...
주고싶은 점수... 그동안 김연아 선수에게 주고 싶었던 점수를 억누르지 않고 주었다라고밖에는...
정말 장하네요. 이른 감이 있지만... 금메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