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오 연합이 따돌림 당하는 것처럼 그림을 만들고 두명을 이중스파이로 만들어

 

남은 두명이 사실상 데스매치 표적으로 만들어서 움직이는 그림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이 게임에서 우승하려면 대주주를 많이 획득하고 수전노를 적게 획득해야하는데

 

장오연합중 한명으로 우승자를 몰아주기 위한 계획을 세울거 같습니다.

 

 

5만원권이 한장이 있어 결국 투자로 한번 쓰일 가능성이 높은데

 

표적 두명이 5만원권을 쓰는 타이밍에 4인연합중 한명이 같은 가격을 쓰고 장오중 한명이 1000원을 쓰면

 

대주주 표를 적은가격에 얻을 수 있죠. 그리고 투자에 돈을 쓰면서 기부까지 쓰기는 힘드니까

 

아무래도 기부에는 적게쓰던가 아예 안쓰게 되면 그 라운드의 수전노를 표적이 갖게 되구요.

 

 

표적 두명이 5만원권을 잃고 대주주 대신 수전노를 얻는 순간

 

게임은 4인연합에게 굉장히 유리하게 진행됩니다.

 

 

관건은 이중스파이를 하는 두명이 끝까지 걸리지 않아야 하며

 

만약 걸렸을 경우 생징을 주겠다는 약속을 해야

 

이 위장연합은 유지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