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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81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대길
추천 : 1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2/26 14:59:43
난 추노꾼 이대길이다 
난 송태하를 잡았지만
좌의정이 나를 잡아오랬다
잡혀갔는데 애들이 날 패는거다
아파죽겟는데 좌의정 사위가 와서
인두를 얼굴에 들이댄다
감히 나 대길이야 라고 하니깐 갑자기 천지호가 나타나서
나 천지호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한다
싸우자 그래 덤벼라 퍽 푸쉬 으악 탕탕탕 쓩~



가끔은아니고 자주 이러고놉니다 정신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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