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보다는 그 제작사를 더 많이 욕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오. 그걸 찍은 이승연도 이승연이지만, 그걸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데다가, 자신들은 관계 없다고 발뺌하는 것까지 정말 가장 욕을 먹어야 할 것은 제작사라고 생각하오. 지금도 전혀 뉘우치칠 생각없이 본전 뽑겠다고 발악하고 있잖소 이승연이야 이 누드의 주인공이니 욕 먹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승연을 연예계에서 매장해버리네 어쩌네 하는 것도 좋은데 제작사에는 그 이상으로 강한 응징이 가해졌으면 좋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