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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9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갈루아남★
추천 : 2
조회수 : 10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03 07:53:39
동게에 올릴지 똥게에 올릴지 공게에 올릴지..
고민하다 그래도 똥이니 똥게에..
저는 다세대 빌라에 사는데
앞에 대문지나서 좁은 계단이 있어요
계단 앞에 맨날 똥이 싸져있는게 공포..
처음엔 양이 사람양같길래 어떤놈이 술먹고 싸고갔구나 싶었는데
매일 아침에 출근 할때마다 있는거에요
삼주째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있어요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으로!
분명히 치웠는데? 똥셉션인가?? 이게 뭐지??
냥이 똥같진 않고 개똥같은데
이거 방법 없을까요?
개똥때문에 cctv달순 없고
맨날 아침부터 더러운거 보고 출근중..
이젠 개똥으로 주인을 간택하려고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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