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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9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있잖아요Ω
추천 : 1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02 02:50:23
진짜무척이나 울고 싶은데..
내 눈물을 받아줄 사람이 없어요
아니 내가 눈물을 쏟아낼 용기가 없어요..
이미 지난 사람인데 이러는 게 너무너무 쪽팔려서...
친구 하나 붙잡고 다 얘기하고 털고 울고 싶은데..
쪽팔려요
후.....
이런 젠장 술먹어도
그놈의 쪽, 쪽, 쪽..
나란ㄴ놈은 ㅇ언제나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문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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