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유현 직감이 대단
게시물ID : thegenius_46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대의견
추천 : 21
조회수 : 1441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4/11/20 00:30:07
팀 꾸리는 건 못해도 통찰력이 개쩜
일단 첫타 5만7천도 최연승이 거부해서 그렇지
그거썻으면 대주주 하나 타고
상대를 말리게할 수 있었음.
또 하연주가 첨에 장동민이 데매간다고 말하긴했어도 
꼴찌간다는 말인줄 알아채긴 힘듦
게다가 하연주가 다시와서 흔들어놓는 연기하는데
이 연기가 구라라는 걸 확신하고
자기가 꼴찌가는 베팅을 하는 게 쉬운 게 아님
왜냐면 정보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혼자 뻘짓하는 걸수도 있기때문
장동민이 자기가 설마 데스매치 담보로하겠냐고 구라쳐도
그냥 자기 생각을 믿음 ㅎㄷㄷ
상대방의 심리와 전략을 꿰뚫는 직감이 뛰어남
장동민이 이번회에 역대급으로 정색빨면서 속이려
했는데 이걸 구라라고 생각하기가 쉽지 않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