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도 써보는 6인 캐릭더 한줄평.
게시물ID : thegenius_46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바.써.빼갈
추천 : 2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0 01:17:11
장동민 -  군주형, 참 그릇을 떠나서 과감한 결단과 소신이 있고 큰 틀은 만들어 오지만 세세한 디테일에는 약함.
 
오현민 - 참모형, 세세한 디테일적인 전략에는 강하나 결단을 내릴 시점에 흔들리는 면모를 종종 보임.
 
김유현 - 2등 참모형, 참모 컨셉이나 군주형 캐릭터가 아니어서 디테일에 심취한 나머지 큰 그림에서 지는 경향을 보임.
 
최연승 -  재야인사형, 재야에서 힘써 보고 2등 참모와 함심해보나 큰 세력앞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임.
 
하연주 -  앙심품은 민초형, 본인에게 불리할 경우 큰 반발은 하지만 상황을 뒤집을만한 능력은 되지 못함. 시류에 휩슬려 가는 타입.
 
신아영 - 무희, 하연주와 마찬가지 시류에 휩슬려다니나 앙심 따위는 없으며 비쥬얼 담당으로 만족함.
 
아래 1줄 평 보고 덩달아 써본 주관적인 한줄평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