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덧글에 궁금해도 시즌 2는 보지말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오늘 편도 장난아니게 사람 속을 긁는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연승씨를 플레이어중 제일 호감있게 지켜보고 있는 시청자인데,
...그냥 별개로 오늘 최연주씨 플레이 초반에 보다가 너무 짜증나서 중간에 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분위기 삭막하네요..
말 아껴보려는데, 참 오늘 ㅋㅋㅋㅋ 티비 프로그램에서 해주는 게임하나에도 이렇게 사람이 짜증 날 수 있구나 라는 사실을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