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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생각한 미래
게시물ID : thegenius_46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채호
추천 : 1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0 02:49:45
이번에 김유현 최연승 중에 하나를 떨어뜨리자.
다음주에 여자들 중 누군가가 꼴찌를 해도 자신을 찍지 않는다.
그 다음엔 4명이 남게 되고 오-장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결승까지 간다.

근데 이 꿈들이 다 무너짐.
이제 판의 주도권도 없음.
확실한 연맹은 한 명 남았고,
확실한 적은 두 명 남았음. 굿바이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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