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우승자는 한명이고
다 데리고간다해도 언젠가는 내칠수밖에없음
그런의미에서 장동민이 게임을 잘 이해하고 풀어나가는거같은데
애초에 병풍소리듣는애들은 본인들이 그런능력이나 노력이없으니 그렇게 된거임
아니면 본인들이 본인 길 개척해나가면되는건데 서바이벌에서 목숨을 맡겨놓고선
지켜주지않았다고 화를 내는것도 웃기죠, 서바이벌이고 우승자는 하나인데
약속을 지키지않는것이 아름답지는 못 할 수 있어도 근본적인 목적을 생각하면
애초에 장*오 연합을 제외하고는 장기말과 소모품밖에 안될터인데
본인들이 그걸 인지하면서도 자처한것이고
결국엔 똑똑한놈이 살아남는거죠 김유현,오현민처럼 데스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