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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로 재주꾼이었네요^.~
게시물ID : fashion_91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러워마邕
추천 : 6
조회수 : 109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3/06 01:15:38

요 아래 전하st 옷 조언 글 올렸었는데

오유분들 반응보고

아 입고 나갈 옷이 아니구나!

확실히

뼈에 사묻히게 깨달은뒤

어짜피 잠옷될거 뜯지 싶어서 뜯어봣는데

웬걸?????????

잘뜯겨??????????????????

그래서 다 뜯고 

제 용포는 그렇게 개과천선하였습니다^.^*

어서 이거 하나걸치고 나가고싶네여!ㅎㅎㅎ


기분이 좋아 치마도 같이 입어보고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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