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외되는 사람은 할 수 없더라도
일반인 뽑을 때는 보드게임 경험이 풍부한 동호회인들 중에서 한두명 뽑았으면 함..
어차피 하버드니 멘사니 수학천재니 다 데려와도 그냥 개그맨 하나랑 카이스트학생한테 발리는데..
보드게임 좀 해봤다 싶은 사람들 한둘 정도 데려다 놓으면 그 사람들 겜 이해도가 높아서
더 재밌는 전략이나 창의적인 플레이가 많이 나올 거 같은데..
플레이어중 한두명은 지니어스 게임의 원형인 보드게임에 특화된 사람들을 좀 뽑아봤으면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