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렇게 인생역전한 케이스가 몇이나 될까요.
개인적으로 오아시스 광팬으로서 오아시스의 삶은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진짜 인생을 사는거 같아서 너무 부러워요.
어렸을때 가정폭력으로 인해 상처 받던 아이가 지금은 죽을때 까지 술만 퍼 마셔도
살 수 있는 자금도 있고 행복한 가정도 있고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을 해서
대성공을 이루고 (비틀즈 이후로 영국의 음악계에 한 획을 그엇다고 해도 과장된 말이 아닐 정도로)
너무 멋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