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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1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가져와★
추천 : 0
조회수 : 14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4/10/03 21:00:35
고로 공부를 등골이 휘게 해야함.
당신은 어떤가요?
오늘도 역시 바보상자의 앙콤상콤한 매력에
쏘옥 빠져 허우덕대다
엄마님께 칼침맞게 생겼으삼.
참 보람있는 하루였음.
대략 내 두개골을 쪼개어 속을 파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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