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새로운 GTA5~~일명 그타5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원래는....그저께 리뷰를 올렸어야 맞는데...
대한xx께서 저에게 빅엿을....
택배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예판이 예판아닌 예판같은 예판같지 않네요....
그래서 똑같이 예약 구매를 했음에도 이틀 늦은 오늘 오픈케이스 글을 써봅니다 ㅋ
사진이 돌아가서 화가납니다...ㅜㅜ 왜 돌아가는 건지.....도저히 몰르겠....ㅜㅜ
어쨋든!! 방금 도착한 그타5 PS4버젼의 앞뒷면 사진입니다.
표지에 있는 약물 표시가 이렇게 잘어울리는 게임이 또 있을까요...(실제로 겜상에서 약을빰....ㄷㄷㄷㄷ)
디자인은 역시 트레버!!!트레버가 메인오른편에 따악!!! 그리고 수영복 처자가 왼편에 있군요!!(게임에서 안나오는 수영복 처자....)
안에는 다른 처자가 인쇄되어 있는 그타5씨디가 보이네용!!
아 퇴근하고 싶다....퇴근...퇴근하고싶다!!!!!!!
왼편에 있는 구성물을 보겠습니다.
매장에서 헹거에 걸어놓고 보는 로스산토스의 전체 지도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겁나크네요 ㄷㄷㄷㄷㄷ
저길 전부 돌아다닐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행복합니다!!!!
제가알기론 LA를 배경으로 한게 로스산토스라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주인공 3총사가 저기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한번 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
뒤편엔 꺠알같이 오늘 같이온 저희집 주인님 밥이 보이는군요 ㅋㅋㅋ 토우 사료라고 털빠짐을 잘잡아준다고 해서 구입하였습니다 ㅋㅋ
예약구매 특전으로 나온 100만불 지급서입니당
싱글 50만불 멀티 50만불을 주는 코드인데요~뒷면은 안되용~ㅋㅋㅋㅋㅋ
그리고 PSN14일 체험권과 몇장 안되는 메뉴얼이 보입니다....
읽으면 한 10분쯤 걸릴듯한 메뉴얼이네요...
디자인은 이렇게 단촐합니다!!
정말 이게 끝이에요ㅜㅜ
이상 오픈케이스를 마치겠습니다...
별달리 들어있는게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케이스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는 간단히 구동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로스산토스 되시길!!!
출처: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