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는 그냥 정알못에 문재인이라는 사람도 공약도 안보고 그냥 젊은층에게 인기가 있다길래 한표를 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그 이후 저는 민주당에 입당을 했고, 지역청년위원회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정치적 식견을 키워나가고 있고.
이미 친가, 외가 모두 영업이 끝났고.(심지어 친가는 무려 TK!!!, 제가 사회복지사로서 활동하면서 동시에 나중에 복지직공무원(민간경력이든 일반이든)에 에 꾸준히 도전할건데요. 문재인이 유일하게 복지직공무원 일자리 늘려준다고 영업했습니다.ㅎㅎ)
친구들에게도 조심스럽게 영업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때와는 다른결과를 만들도록 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비관만 하지말고, 모두모두 힘냅시다.
낙관도 금물이지만 비관만 할 상황은 아니라고 전 분명히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