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인원수좀 적어져도 개인전이 있었는데

별자리게임도 한시간내내 게임의 특이성보다는
출연진들의 팀먹기

이번에도 최저가쓰고 최고가쓰는 머리굴리기보다는 출연진끼리 편먹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요.

물론 출연진이야 다음라운드 진출이 목표니 그럴수있는데 피디는 바꿔야죠 알면
예전에 콩픈패스마냥 거의 개인전이 가능하면서도 운의 요소가 들어가야 게임인데
지금은 사회성으로 시작해 편먹기로 끝나요

저 게임의 핵심이 뭔지도 모른채 끝나죠 ㅠㅠ
그나마 데스매치는 그런거 없이 게임 자체에 초점이 맞춰지니 재밌구요.
지극히 극단적인 개인전이 나와야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