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취업이 돼서 유럽여행을 갈려고 하는데요 너무 급하게 여행을 정하게 됐네요... 일주일동안 모든 스케쥴을 짜야하네요....
회사 일정이 늦게 알려지고 해외여행은 가고 싶다보니 이렇게 급하게 진행하게 되었구요....
일단 비행기표만! 예약!만 한 상태 이구요 STOPOVER로 예약을 바꾸는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터키항공이라 어짜피 이스탄불을 거치거든요!)
오늘 짜본 후기, 인터넷정보, 카페정보만으로 만든 초안!? 입니다 ㅠ_ㅠ (총 22일 입니다.)
카페 가입해서 교통 수단에 걸리는 수단과 거리 시간을 알아봤구요.
오늘 점심쯤? 일어나서 교통수단을 알아보고 그후에 숙박업체를 알아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살아 생전 첫 해외여행이라 오늘 여권을 받고 너무 급하게 여행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여쭤보고 싶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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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일)
1. 혹시 유럽 -> 터키 이게 나을 까요 아니면 그냥 유럽 안에서 또 다른 나라를 추가적으로 도는게 나을까요!!!? (시간 or 금전적인 측면에서요)
2. 유럽의 다른 나라를 추가적으로 도는게 낫다면 어느 나라를 추천해 주시는지 궁급하니다.
3. 유럽의 교통수단은 유레일 + 카페에서 정보 습득이 가능한데요 터키의 교통수단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ㅠ??
cf) 이 스케쥴로 여행이 가능할 지 궁급하니다.(이면은 너무 광범위하지만 혹시 전문가분께서 계실까 해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