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더라..... 대략 2011년초.. 그때쯤 와우를 접었던거 같습니다...
그때 당시... 어렴풋이 기억을 떠올려보면, 대격변이 왔고... 특화도가 생겼고... 트리가 단순해졌고... 그때쯤 접었네요..
대격변전에 블엘남자기사로 어둠한 만들고 좋아하고..... 그게 끝이었던거 같아요..
그 후에 일도 바쁘고 시간도 점점없고 해서 자연스럽게 접었다가,
문득 드레노어의 군주를 보면서.......................................... !!!!!!!!!!!!!!!!!
다시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잡담 이만 줄이고..
성기사를 다시 해볼까 합니다만, 괜찮을까요? 예전엔 보호/징벌이었는데 지금도 쓸만하려나요?
헤딩하는거 좋아합니다 들이대고 들이박고 깨지고 머리싸매고 공략하고 이런거 좋아합니다.
와우는 호드지! 록타오가! 를 외치며 살았지만... 결국 블엘에 하악하악했었드랬죠..
호드 우세섭보단 비율좋은 섭을 찾아보려는데, 어느 서버가 좋을까요?
요거 두개만 답변 달아주시면 정말 복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