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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16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lY
추천 : 0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26 09:34:24
안녕하세요 오유눈팅족인데 친구놈xx때문에 조언구해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친한친구 한명이있는데 그 넘이 아 지금 얘기를 들어봐도 욕 밖에 안나오는데
알바중에 돈을 빼돌렸었습니다 씨씨티비가 고장나가지고 자기는 안걸릴 줄 알았다고 하네요ㅡㅡ 하 바로그자리서 때렸습니다...
여튼 제가봐도 제 친구가 정말 죽일놈인건 알겠지만 빼돌린액수가 잘은 모르겠지만 어람잡아 삼십만정도 된다하더라구요 더 될수도있고
아닐 수도있겟지만 당연히 이 일은 나중에 걸렸고 친구는 사십만원정도의 알바비를 안 받는대신 신고안하고 조용히있으라고 사장한테 문자를받았다고합니다
모 여기까지면 저도 친구가 잘 못 했으니 욕즘하고 똑바로 인성교육시켜줬는데요
일은 이다음입니다..사장이 친구놈한테 문자를 최근에 보냈다네요 만나서 얘기하자고 안오면 일심각하게하기싫다고
그래서 만나고왔더니 요번엔 가게에없어진 품목들을 다 친구보고물라네요..이건좀 아닌거같아서 조언구해봅니다 삼백이십만원을달라네요 친구새키가 백육십만원까지 줄이긴했는데
이계산이 또 웃깁니다 사장이구입한 고기비용이랑 판비용이랑 안맞는다고 이런비용이나왔답니다.
친구새끼는 일단 자기선에서 해결할라하는데 첫번짼 친구새끼가 ㅆ1발 쳐맞아도 되는데 두번짼 좀 불쌍해서 여쩌봅니다
걍 친구새끼 욕하셔도상관없는데 이게 법적으로가면 어떻게되는지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ㅡㅡ 아 알바끝나고와서 그새끼 얘기를 지금 계속들어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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